그럴 일 없습니다. ㅠㅠ 보통 짐꾼의 아이들은 학교에 다녀도 공부를 잘 할 가능성도 없어서 부모의 뒤를 이어서 짐꾼일을 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나이 30살이전에 죽을 가능성이 높고 설령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한다고 해도 돈이 많이드는 상급학교에 가기도 어렵고 가서 졸업을 하고 좋은 대학교를 나와서 정부의 요직에 기용이 되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청렴결백하게 일을 하는 공직자가 되기보단 직위를 이용해서 뒷돈을 받아서 부를 축적을 해서 어려운 가족과 어머님을 효도봉양을 하고 자기의 아이들은 잘 키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발전은 없고요!
@@미머-s4w 인생을 하루 이틀 살아요? 우리네 인생이 그런 것을 어쩌라고요? 잘 되길 바란다고 잘 되나요? 나도 마음으론 저 아이가 억수로 부자가 되길 바래요! 근데 현실은 아니잖아요? 내 생각에 소나미는 아마도 현재는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에 외국인 노동자로 일을 하러 오거나 갔을 거예요! 아니면 돈을 많이 준다는 원양어선에 탔다가 사기를 당해서 죽도록 일만 하고 있거나요!
@@STARGATE_SGC 저사람들 인생이 어둡고 미래가 밝을 가능성이 적다는건 당신만 아는게 아니라 이 영상 보는 모든 사람이 아는건데요? 그런 고달픈 인생에도 한줄기 빛이 들기를 빌어주는 희망적인 댓글에 본인만이 현실적이고 냉철한척 부정적인 기운으로 가득찬 댓글 다는건 사회 부적응자 같아요.. 잘되길 빌어주면 무조건 잘될거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는게 아니잖아요. 당신은 말기 암으로 투병중인 친구한테 다 잘될거라고 해주는 사람 앞에서도 아니다 이 사람은 고통 속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다 이따위로 말하실건가요?
@@유찬미-w8c 저분들에게 등산화 좋지요! 근데 그 등산화도 1주일을 버텨내기 어려울 거예요! 길이 워낚에 고산에 경사도가 심한 험로라서요! 그리고, 저런 험로에서는 아무리 편한 등산화라도 발에 물집이 잡혀요! 그걸 신을 봐에야 물집이 안 잡히고 바람이 잘 통하는 나무로 만든 슬리퍼가 최고죠! 물론 발은 험해지겠지만요!
그런사람도 존경스럽긴한건가여? 보는데 존나빡치는데.. 저 짐 다 발로 차버리고싶을 정도로 열받고 빡치네여.. 존나 저 나라는 왜. 저런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는지? 저나라 여행 갈돈으로 저분들 에게 기부를 하는게 더 존경스런사람 아닐까싶네여.,아 존나 빡치네 난. 절대 저런곳 여행 못함..나는 룰루랄라 하고 사람들은 너무 불쌍하게 힘들게 죽도록 오늘 내일 할정도로 일을하고.. 나같으면 여행안가고 차라리 기부를하거나 짐갖고 이동하지 못하도록 한곳에서만 판매하게끔 여행객들이 좀 만들어주던지 후진국 이라고 후진국 서민들도 막 부려먹는 여행객들..좃같네..참..
마음이 아픕니다.. 출연료라도 많이 받으셨으면 하네요.. 부자도 가난한자도 버티는게 인생이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가혹하네요 앉아서라도 할수있는 직업을 갖게 되면 좋을텐데 다른 선택을 할수 없었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살 아가도 지금쯤 학업 이어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으로 행복 빌어주는 방법밖에 없다니...슬픕니다
형형색색의 등산복장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짐꾼들의 이질감은 안타까움 그 자체다. 삶의 고난과 무게를 과연 저들은 어떻게 받아 들이며 살아가고 있을까…어린 소나미와 어머니의 눈물에서 의미없이 휴대폰이나 만지작 거리며 하루하루 풍족함에 취해 함부로 보내 버리는 내 생활들에 대한 방탕함이 느껴졌다.
부모님의 마음은 정말 어느 나라고 똑같은거같습니다 자식사랑...자식을위한희생... 가족을위해 내몸 아파도 내색못하는... 내리막길에 아들이볼가 어머님 몰래 우시는 거보곤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막내아들도 힘든내색 한번안하는 모습... 정말 어린나이에 철든 모습 안쓰럽네요.
이 영상을보며...얼마나 눈시울을 붉혔던지...소나미야! 부디 어머니가 그동안 등에지었던 무게보다 더 큰 어른이 되기를...
울면서 인생은 젊어지는거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어머니를 위해 ㅡ 소남아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ㅡ
지금 소나미를 조롱하는 건가요?
아 쉰냄새나
현겸님 저랑 만나실수있나요...
현겸이가 착허구나ᆢ
나는 맨날 불평불만하고 부정적으로 살았는데.. 너무나 반성함.. 그리고 소남이가 어린 마음에 너무 서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잘 이겨내서 학교도 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같은 길이지만 누구에게는 즐기는 길이고 또 누구에게는 고달픈 삶의 길이고… 서럽게 흐느껴우는 소년과 고달파도 멈출 수 없는 엄마의 길 .. 가슴 아파요ㅠㅠ 미래에는 밝은 빛이 그들의 인생을 이끌어주기를 ~~🙏
그럴 일 없습니다. ㅠㅠ 보통 짐꾼의 아이들은 학교에 다녀도 공부를 잘 할 가능성도 없어서 부모의 뒤를 이어서 짐꾼일을 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나이 30살이전에 죽을 가능성이 높고 설령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한다고 해도 돈이 많이드는 상급학교에 가기도 어렵고 가서 졸업을 하고 좋은 대학교를 나와서 정부의 요직에 기용이 되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청렴결백하게 일을 하는 공직자가 되기보단 직위를 이용해서 뒷돈을 받아서 부를 축적을 해서 어려운 가족과 어머님을 효도봉양을 하고 자기의 아이들은 잘 키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발전은 없고요!
@@STARGATE_SGC 저 사람들의 고달픈 인생을 앎에도 잘되기를 빌어주는 댓글에 궂이 부정적인 상황만을 가정해서 저주를 내리는 음침한 사람이시네요
@@미머-s4w 인생을 하루 이틀 살아요? 우리네 인생이 그런 것을 어쩌라고요? 잘 되길 바란다고 잘 되나요? 나도 마음으론 저 아이가 억수로 부자가 되길 바래요! 근데 현실은 아니잖아요? 내 생각에 소나미는 아마도 현재는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에 외국인 노동자로 일을 하러 오거나 갔을 거예요! 아니면 돈을 많이 준다는 원양어선에 탔다가 사기를 당해서 죽도록 일만 하고 있거나요!
@@STARGATE_SGC 저사람들 인생이 어둡고 미래가 밝을 가능성이 적다는건 당신만 아는게 아니라 이 영상 보는 모든 사람이 아는건데요? 그런 고달픈 인생에도 한줄기 빛이 들기를 빌어주는 희망적인 댓글에 본인만이 현실적이고 냉철한척 부정적인 기운으로 가득찬 댓글 다는건 사회 부적응자 같아요.. 잘되길 빌어주면 무조건 잘될거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는게 아니잖아요. 당신은 말기 암으로 투병중인 친구한테 다 잘될거라고 해주는 사람 앞에서도 아니다 이 사람은 고통 속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다 이따위로 말하실건가요?
댓글로 티격 태격 하시는 두분 심심하신가봐요 보기 좋네요
몇번을 봤지만 고통과 슬픔이 여전히... ㅠㅠ
소남! 화이팅~!!!
보다가 너무 맘이 아프고 짠하고 ㅠㅠ
제발 앞에 펼쳐질 미래에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왜 이렇게 슬프지. 삶의 무게.
히말라야 14좌 완등 했다는 사람들 보다 더욱 존경스럽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는구나
그들이 가야 이분들 일거리도 늘어나요..
밥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된다는 이야기 하고 똑같네요.. 얼마전에 불량식품이라도 먹을 권리라도 주어야한다는 누구 얘기랑 비슷하네요
뭐 해줄건없고 ... 튼튼한거로 등산화 하나 사주고 싶다 ㅡㆍㅡ
@@유찬미-w8c 저분들에게 등산화 좋지요! 근데 그 등산화도 1주일을 버텨내기 어려울 거예요! 길이 워낚에 고산에 경사도가 심한 험로라서요! 그리고, 저런 험로에서는 아무리 편한 등산화라도 발에 물집이 잡혀요! 그걸 신을 봐에야 물집이 안 잡히고 바람이 잘 통하는 나무로 만든 슬리퍼가 최고죠! 물론 발은 험해지겠지만요!
그런사람도 존경스럽긴한건가여? 보는데
존나빡치는데.. 저 짐 다 발로 차버리고싶을 정도로 열받고 빡치네여.. 존나 저 나라는 왜. 저런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는지?
저나라 여행 갈돈으로 저분들 에게 기부를 하는게 더 존경스런사람 아닐까싶네여.,아 존나 빡치네 난. 절대 저런곳 여행 못함..나는 룰루랄라 하고 사람들은 너무 불쌍하게 힘들게 죽도록 오늘 내일 할정도로 일을하고..
나같으면 여행안가고 차라리 기부를하거나 짐갖고 이동하지 못하도록 한곳에서만 판매하게끔 여행객들이 좀 만들어주던지
후진국 이라고 후진국 서민들도 막 부려먹는 여행객들..좃같네..참..
훌륭한 👦 소년입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 아이가 30살 이전에 죽을 확율이 높고 그 이상 산다고 해도 병들어서 골골하다 죽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현재 내가 힘들고 지치다 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말로 복에 겨운소리란걸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며 저또한 한걸음 한걸음 발전해 나가길 기도해 봅니다
살아야 하기에 .... 항상 축복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출연료라도 많이 받으셨으면 하네요..
부자도 가난한자도 버티는게 인생이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가혹하네요
앉아서라도 할수있는 직업을 갖게 되면 좋을텐데 다른 선택을 할수 없었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살 아가도 지금쯤 학업 이어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으로 행복 빌어주는 방법밖에 없다니...슬픕니다
눈물나네요 ㅠ
부디 소남이에게 좋은일만 있기를빌며
소남이와 어머니 힘내세요
‘고달픈 내 인생이여...’라는 엄마의 말씀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냥냥...
ㅠ
인생너무 불공평하내
@@황성환-p2i 삶이란 원래 불공평해요! 우리네 삶을 보면 알잖아요?
캐이블카 설치해서 옮기면 되는데
냥냥
짐에 무게만큼이나 무겁게만 느껴지는 짐꾼의 삶의 애환이 느껴지네요^^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보다가 눈물이 흐르네요 힘든 인생살이......엄마의 눈물에 맴이 찡합니다 소나미도 죽기전까지 저길을 계속 왕복할걸 생각하니...답답하군요
정말하루 ~하루 힘들어보이는 삶같습니다 이런방송 너무좋아요 이런영상 보면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나네요 소남이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소남이도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시청하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쨘하네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위대한 이름 "어머니". 엄마의 마음속 소망처럼 소년이 앞으로도 잘 자라 훌륭한 청년과 효자 아들이 되었으면 싶네요. 자야씨를 비롯 모든 출연 짐꾼님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드려봅니다.
소나미 가족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소나미 주소를 알면은
작은도움이라도 전하고싶다
소나미 힘내세요
힘들게 짐을 지고 가는 아이에 얼굴은 밝기만 합니다 하느님 이렇게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을 도와 주십시요
그 신이 없으니 세상이 이리 불 평등 하지..아직도 신 타령..
그것도 유대인 의 부족신을..믿는 아리섞음...
ㅏㄴ국인의 부족신은 단군이거늘...
공부하세요.. 인생의 진리에 대해서
신은 절대 존재하지않는다.
악마같은 인간들은 수도없이 많다.
아멘.
눈물이 납니다
부요한 곳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과 비교 하니 소남이와 그 엄마를 돕고 싶습니다ᆢ
돕는길 동참하고 싶습니다.
@@chonghan2109 나두요
가슴이아풉니다 돕고싶어요
다들 따뜻한맘은 가졌네요
등산화라도 보내주고 싶네요
등산화 한컬레라두 사주고 싶네요
소남이도 가엾고 엄마도 안타깝고 생명에만은 지장이 없이 건강하기만을 기원합니다 🙏🙏🙏
고달픈인생에
아무쪼록 좋은 일만 있으면 넘 좋겠어요.
영상보면서 마냥 가슴 아파요.
어머니 우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ㅠㅠ..
아오...진짜 이상한 알고리즘에 완주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냐.....
힘들고 어려운 인생이 참 안타깝습니다. 건강하길 빕니다...
짐꾼들의 고단한 삶, 엄마의 눈물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소남이와 함께 울었어요.
카메라 앞에서 영웅처럼 나오는 산악대장이니 등산가들보다 저분들이 훨씬 대단한 분들이네
좋아서 하는거랑 먹고 살려고 하는거랑 비교가 되나..
어째 사람들이 생각이 틀리네~~
@@kkkang5151 프로산악인은 먹고살려고하는겁니다^^
@@강동훈-o2r 도전요..
@루미나크 자네 말이 좀 심하네 왜 그러는건가?
이걸보면서 내가 얼마나 편한나라에서 좋은환경에 살고 있는지 세상 다시 느꼈다.
소남이와 엄마 그리고 저 짐꾼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진정한 산악인들은 바로 이분들 입니다.
가장 존경 받아야할 산악인들 입니다.
우리 소남이 내려갔어요??? 당신의 다리가 아파서 고통스러워 눈물을 흘리면서도...아들걱정하는 엄마라는 자리~!! 가슴미어지고 눈물만 흐릅니다~ 오늘....우연히 보게된영상이...눈물이라는걸...하염없이 자극하네여~~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다큐가 정말 많아졌으면 좋겠다...쓸데없는 그런 예능먹방 보다
정말이죠 스잘때없는 먹방꼴보기싫어 ㅡㅡㅡ눈물나도 이런프로 환영합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죠 돼지들도 아니고
어쩔수가없음 구독자 많은게 먹방위주라
이렇게 선하고 착한분들이~~
다음 세상이 있다면~~
잘 사는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당신의 바램은
물거품이 될거에요
공영방송은
곧
만영화 되면
다시는
이런 프로 볼 기회는
희박 할거에요
이런착한 아들이 있다니요ㆍ
진짜 어떻게든 돕고싶네요ᆢ
방법이 없나요? 조금이나마 후원하고싶은데...
네팔 대지진에 아무쪼록 무사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 신이 계신다면 저들에게 축복을 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눈물이 핑돈다. 자신의 몸무게를 넘는 짐을 지고 3천미터를 오르다니.
눈물이 나와요,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우리는 얼마나 많은 원망과 한탄을 하며 살고 있는가......감사하며 살자.....
공감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살아가는 거구요 . 힘냅시다ㅡ ㅎㅎ
공감함니다
동감
@@dojust5744 ㅂㅅ
어머니가 우시는걸 보니 고달픈 인생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지친엄마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아들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힘 들어 보이네요
고달픈 인생길...안타깝습니다.엄마,아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런분들을 봐서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삶과 부모님에 대한 한없는 숭고하심을 한 소년의 모습에서 존경과 경외함을 느낌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아픔 몸은 험난한 산길을 나이 많은 어머니가 짐꾼까지 한다는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나귀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부자 들은 명품에 온몸을 휘감고 호사스럽게 사는데 너무 공편하지 않습 니다 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세상에 아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고 살자.. 우리는 얼마나 풍족하게 사는건지 느끼는 바가 많은 다큐입니다.
형형색색의 등산복장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짐꾼들의 이질감은 안타까움 그 자체다. 삶의 고난과 무게를 과연 저들은 어떻게 받아 들이며 살아가고 있을까…어린 소나미와 어머니의 눈물에서 의미없이 휴대폰이나 만지작 거리며 하루하루 풍족함에 취해 함부로 보내 버리는 내 생활들에 대한 방탕함이 느껴졌다.
짐속에 프링글스 있는거보니 슬프네,,,
누군가 한순간의 입의 즐거움을 위해 저래 고생해가며 살아야하다니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고단한 삶에 가슴이 미어지며 눈물이 납니다.
소년과 소년의 어머니를 돕는 방법은 없는지 .......
저도 눈물납니다. 사는 모습이 이리 다를까요.
소년은 지금은 청년이 돼있을겁니다.
그들을 도와준다고 달라질게 없다는게 더욱 슬프네요~~~또 다른 누군가가 저 일을 할것이니까요~~더욱 안타까운게 저런 일이라도 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보다 더 안터까운 사람들도 많다는것입니다~~ㅠㅠㅠ
80억 인구중에서 저러고 사는 사람들이 76억명입니다.
나라가 가난하면 저렇게 인간 이하의 고단한 삶을 견디며 사는 국민이 대다수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그랬고요. 그래서 난 성공이 거져 온줄 아는 더불어공산당 지지하는 세력이 너무 한심합니다.
우리는 항상 편하고 좋은 일만 할려고합니다.누구나 똑같은 마음이겠죠 이 영상보며 많이느끼네요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가슴아프고 아련해지네요.힘든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좋은 여건이나대우가 개선되길 바랄 뿐입니다.
어찌하여 세상이 저리도 고달푼
인생을 살아가는 저가엾은 여인이 건강하게 남은 인생 오래오래 살게하옵소서
엄마의눈물에 울컥하네요,,,소남이는 오늘 짐만 지고 간게 아니라 마음의 짐까지 ㅈ고 갑니다
애고 넘 힘들겠다 맘이 아프네요 어린나이 소남이
소남. 너의 삶의 무게를 감히 알지 못해 미안.. 부디 엄마랑 몸 건강히 하루하루 지내길...
세상은 늘 불공평한 것 같네요~!
누군가에게는 여정의 길, 누군가에게는 고난의 길 이네요..ㅜㅜ 이들에게도 고단한 삶의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추억의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슬프다..... 정말 가슴이 메어지는구나.. 행복한 일이 가득해서 저 고단한 삶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에겐 행복한 여행 길.. 또 다른 누군가 에겐 고난의 길...
다리가 아프셔서 눈물 훔치시는거 보니 가슴 아프네요 정말 ㅠㅠ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
모두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참.. 삶이란게..
누군가에겐 여행길..
또 누군가에겐 고행의 길..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떤말로 위로의말을 전해야
될지모르겠네요~
고달픔속에도 희망을 잃지않기를
빕니다
고행중에 이런 고행은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을 것이다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와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감히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되는데
가족을 책임지는 책임감 존경스럽습니다
뭐가존경스럽냐?
애들 만 쌩고생이지
인정?
@@진형김-f5h 당신도 저환경이면 저럴수 있다 너무 자만하지 마라
@@미다스칸킹 저런사람이부모냐
고생읃시키지말지
나도 연봉9천정도 버는데 그냥 돈주고싶다
일을 안해도 한달에3천만원씩 써도
돈 걱정없는데 자만할정도아냐?
울면서 봤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모두 건강히 행복하세요
영상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다음 생에는 살기좋은 나라에서 태어나 그 누구보다 여유롭고 행복하게 사세요 신께 기원합니다 앞으로는 좋은일 생기셔서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대단하네 소남이
엄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께요
진짜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파서 한 숨 쉬면서 봤네요 ㅜㅜ
못보겠다 ㅠㅠ
아 ㅜㅜ 맘이 너무 아픕니다.
13살이면 우리 딸보다 3살많은데 😭
소남이네가족 모두건강하고 하루라도소남이네가족생각하고사는데 맘이찡하네요 소남이가족을 돕고싶은생각이들어요
저 가족을 금전적으로 돕고싶네요..
가슴이 무너집니다..
어머니의 관절염을 걱정하는 소나미..
아...정말 마음이 먹먹하네요 일찍철든 13살아이보니 세상이 어쩜이리 불공평한지요 한참 뛰어놀고 공부하며 투정도부릴 사춘기 아이인데...어쩌면 세상이 이런가요ㅜㅜ
너무가슴아프다
아.진짜..너무 보면서 가슴 아프다..짜증나고 아프다. 진짜 힘들고 힘든 사람들은 전세계 널렸는데 별것도 아닌거에 스스로 불평불만만 가득한 내 자신에 환멸을 느낀다.
3년전 히말라야 트레킹할 때 30kg 짐꾼 하루 일당이 8달러였습니다. 심지어 이 가격은 숙박비와 방값, 식비를 포함했었고, 그 중 30%는 에이젼시 수수료로 납부해야만 했었습니다.
팁 안줬어요??
두둑히 얹어 주시고 오셨겠죠 0ㅇ0
몇번을 봤지만 볼 때마다 아프다
한국에 태어 난걸 축복으로 알고 항상 감사 하며 어려운 이웃이 보이거든 도와 줍시다
맨날 휴대폰 게임만 하고 엄마지갑에서 돈 꺼내서 피시방가서 이것저것 사멱고 학원가서 자고 현재 대한민국14살짜리 행동과 너무 다르네.
@@기쁨의축복 동감이다.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감내해야 한다는 것.
가슴 먹먹하지만 각자의 삶이 있으니 그 삶에 충실해야겠지요.
알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그 길에 선 모든 이에게 힘이 깃들기...
삶의 무게를 너무 일찍 알아버려 안타깝다...
사는게 힘들다고 투정부린 내자신이 부끄럽네요. 힘내세요!!!
진짜대단하네... 너무힘들겠다ㅜ
나 너무 눈물나서 퇴근도 못하것네...울 엄마 생각나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는구나
소남이가 빨리 커서 엄마 몫까지 짐을 지고 엄마를 일에서 놓아주면 좋겠구나. 비록 환경이 힘들지만 행복하게 살기를 바린다.
빨리커서 저바닥을 벗어나야지 짐을지라는기 말이가 막걸리가
@@DSF3077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환경이 저렇게 만들어 숙명처럼 사는 오지의 사람들에게, 현실을 벗어난 입에 발린 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소남이 마음은 자신이 장성했다면 당장 좀더 짐을 져 우선 엄마를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겠죠.
끝부분에서 눈물이 나네여... 마음이 아프면서 다들 근황은 어떤지도 궁금하구여.. 특히 어머님과 아드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들에게 신의 가호와 은총이 함께 하길~~*
몇년 전 EBS를 통해 봤던 내용인데 한시간 내내 눈물을 흘렸던 적 있습니다. 지금쯤에도 그들은 여전한 삶을 살고 있겠죠? 고달프고 위험한 삶을 신께서 어루만져주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몇년전에 보고 눈물 났는데 또 영상이 떠서 보내요
먹고 살기 정말 힘드네요 저 무거운 짐을 지고 희말라야를 오르다니요
짐꾼들 돈이나 좀 넉넉하게 많이 조라
하 원래 눈물이 없는 편인데...어머니우실 때 제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네요... 아들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더욱 미어집니다...
인생의 고달푼 삶을 살아가는 저분들의
삶을 건강하게 주어진 하루하루을 축복하옵소서 어른도 감당못할 13살어린소년의 고달푼삶을
주여~~축복하옵소서
바라고바랍니다
너무 고단한 저들의 삶 얼마나 힘들까 몸하나 걸어가기도 힘든데 아 !!!!
그냥도 힘든데 ㅠㅠ짐까지...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갱년기 지나면서 호르몬 문제로 중년여성들 관절염이 발병하거나 심해지는데 너무 맘이 아프다...
눈물 납니다
인생이 너무 고달퍼 보여서ᆢ
도와 줄 방법 알려 주세요
인생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겸손하고 검소하게 살리라...^^
소남이 엄마 삶이 마냥
아파와요.
소남이 도와줄 방법이 있을텐데.
왜 눈에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짐꾼들의 고달푼 삶이 애처롭고 가슴아프네요
히날라야의 신이 이분들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모둔분들 간강하시기 바랍니다
엄마의 눈물로 다져진 저길..
어머님께 노새라도 하나 사드리고싶다.
부모님의 마음은 정말 어느 나라고 똑같은거같습니다
자식사랑...자식을위한희생... 가족을위해 내몸 아파도 내색못하는... 내리막길에 아들이볼가 어머님 몰래 우시는 거보곤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막내아들도 힘든내색 한번안하는 모습... 정말 어린나이에 철든 모습 안쓰럽네요.
참았던 눈물을 서럽게 흘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고단한 삶속에서도 건강과 희망 잃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어린시절 힘들었던 기억이
이 영상을 보면서 산산이 부서져 흩어지네요.
힘들지만 그래도 내일이 있기에 고난의 하루하루를 또 넘기게 되나봅니다.
어머이의 눈물 슬퍼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네 ㅡㅡ
합판은 운임 20만원을 지불해야 할듯.
신이 있다면 저들에게 힘을 주소서
소남이 엄마 ㅜㅜㅜㅜ
출연료로 당나귀 사줬으면 좋을텐데.
돈을 벌기위해 일하는 사람이 있고 살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있구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60평대 40억짜리 살면서 반지하보고 집좋다고말하는프로, 연예인 처누워자는거보면서 돈버는 프로 그런게 수신료의가치가아니다. 이런프로가 진정한 가치다.